한때 개명에 아주 관심이 많앗던 1人입니다.
지금은 이름을 바꾸고 생활하고 있어요.
제가 이름을 바꾼 이유는 성명학에 관련된 사유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사유에 따른 소명자료가 필요했기에
작명소에서 받은 소견서를 함께 제출했는데요.
그게 허가율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성명학적 사유라고 해서 무조건 소견서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제가 개명할때 직접 진행한것이 아니라 개명도우미에 문의를 했었는데요.
지역마다 사유마다 개인마다 차이가 다 있더라구요.
개명은 정해진대로 준비하는것이 아니라서 1:1상담으로 이루어집니다.
개명이유나 개명사유서를 어떻게 작성해서 제출하느냐에 따라
허가율은 크게 달라집니다.
특정 지역에서 특성 사유에 대해 허가를 잘 내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개명은 개명할 이름에 대해서도 심사를 하기때문에 연관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국내최초로 생긴 개명도우미에서는 후불제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허가율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